소녀시대 서현이 한층 따뜻해진 날씨를 만끽했다.
최근 소녀시대 서현은 개인 SNS에 "거의 봄날씨 good vibes (촬영 전후엔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녀시대 서현은 한 고급 세단 오픈카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고 있는 모습. 약 7000만원대로 알려져있는 서현의 자동차는 이미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앙증맞으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차의 외관이 서현의 매력과 찰떡이다.
특히 해당 사진을 본 동료 배우 태원석이 "운전대가 내 사이즈인데?"라는 댓글을 남겨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서현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JTBC '사생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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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녀시대 서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