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의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4일 자신의 SNS에 "With my BB #BigBo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유리는 아들을 품에 꼭 끌어안고 있다. 사유리의 아들은 사유리의 품에 안겨서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친밀한 매력이 돋보인다.
사유리의 아들 젠은 지난해 11월 태어나서 어느덧 태어난지 3개월에 접어들고 있다.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 받아 아들을 출산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