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60세의 최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석류 콜라겐을 먹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희는 수줍게 웃으면서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뱅스타일로 내린 앞머리와 금발로 염색한 긴 생머리카락이 서정희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줬다. 서정희는 환한 미소로 편안해진 근황을 전하고 있다. 평소의 사랑스러운 모습과는 또 다른 장난기 어린 미소가 눈길을 끈다.
서정희는 지난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했으며, 예능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서정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