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철 감독,'계속 지금처럼만 하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1.24 15: 14

2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엄지를 세우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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