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맨디 무어가 임신중 근황을 전했다.
맨디 무어는 지난 22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셀피를 올리며 임신한 자태를 자랑했다.
이날 맨디 무어는 블랙&화이트 꽃무늬 드레스를 입고 불뚝 나온 배를 부여잡고 있다.
그러면서 “거의 다 왔다”고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한편 맨디 무어는 테일러 골드스미스와 2018년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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