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의 연봉 조정위, KT 주권 "어떤 결과가 나와도 받아들일 것" [O! SPORTS]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1.01.25 15: 04

25일 오후 서울 도곡동 KBO회관에서 주권과 KT의 연봉 조정 위원회가 열렸다.
KBO리그 선수가 연봉 조정을 신청한 것은 2012년 이대형 이후 9년만, 연봉 조정위원회가 열리는 것은 2011년 이대호 이후 10년만이다. 
주권이 조정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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