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쇼핑에 푹 빠진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25일인 오늘 배우 한채아가 개인 SNS를 통해서 "내꺼 사러 온게 아닌데... 보게되네"라면서 "입어만볼께요"란 해시태그 멘트를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한 스포츠 브랜드 매장에서 다양한 옷들을 구경하며 피팅에 푹 빠져 있는 모습. 여전히 그냥 막 걸쳐도 화보가 되는 한채아의 마네킹같은 피지컬과 몸매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7년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셋째 차세찌와 결혼해 2018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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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채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