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 '오세근 스크린 이용해 오픈 찬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1.25 19: 38

25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KGC와 서울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GC 문성곤이 오세근의 스크린을 이용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jpen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