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살짝만 가꿔도 미모 폭발..동안 미모 그 자체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1.26 05: 03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전미라는 26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머리를 집에서 살짝만 만져도 좀 나은데, 오늘은 봄날 같았어요.
매화꽃도 착각하고 필 정도로 따뜻한 요며칠 날씨만 좀 따뜻해져도 뭔가 마음이 설레이고 희망차고 기운나고 옷 사입고 싶고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아직 현실은 되도록이면 움직이지 않고 꽁꽁 해야 하죠. 운동이라도 맘 껏 할수 있으면 스트레스가 좀 풀릴텐데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전미라 SNS

전미라는 웨이브 머리로 세련된 매력을 자랑했다. 차분한 의상과 함께 전미라의 분위기 있는 미소가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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