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김세정이 뒤꿈치의 거북이 문신을 공개했다.
김세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안녕 느릿느릿 오래오래 걸어가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세정이 뒤꿈치에 거북이 문신을 한 모습이다. 느릿느릿 오래 걸어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거북이 문신을 새긴 듯하다.
김세정은 지난 24일 종영한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 역을 맡아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OCN의 새로운 시청률 역사를 쓴 ‘경이로운 소문’은 스페셜 예능 ‘경이로운 귀환’으로 오는 2월 7일 시청자들을 만난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세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