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유튜버 뜨뜨뜨뜨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에일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뜨님 너무 예뻐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독특한 구조와 모양이 인상적인 컴퓨터 본체의 모습이 담겼다. 에일리는 이 사진과 함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컴퓨터를 구동 시킨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고, “너무 좋아”라며 기뻐했다.
에일리와 뜨뜨뜨뜨는 열애설에 휩싸일 만큼 친근한 사이를 자랑하는 사이다. 최근에는 합방을 진행하는 등 더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열애가 아니라고 해명한 뜨뜨뜨뜨는 에일리에게 같은 컴퓨터 본체를 선물하며 여전히 친근한 사이임을 자랑했다.
한편, 에일리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