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골프훈련 가서 엄카 쓰는 딸..박연수 “아침 8시면 밥값계산 문자가..보고싶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1.26 09: 35

배우 겸 방송인 박연수가 골프 훈련을 간 딸 송지아를 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박연수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아침 8시면 밥값계산 문자가 띠링~굿모닝 엄마라구 매일 톡주는아...보구싶다 내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송지아 스윙 골프선수 프로꿈”이라고 덧붙이며 송지아가 스윙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서 송지아는 수준급 자세로 스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송지아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러브콜을 받았지만 골프선수 꿈을 이루기 위해 거절하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송지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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