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상의 탈의하고 49세 '꽃미모' 자랑..꽃중년의 자신감[★SHOT!]

일본의 대표 꽃미남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변한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기무라 타쿠야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근황을 전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무라 타쿠야는 세월이 흘렀지만 변함 없는 ‘꽃중년’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꽃미남 배우답게 변함 없는 훈훈한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기무라 타쿠야는 상반신을 탈의하고 잘생긴 외모를 뽐내는 듯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여전히 반듯한 기무라 타쿠야의 외모가  멋스러운 사진을 완성했다.

기무라 타쿠야는 일본의 국민 그룹 SMAP 출신으로 가수이자 연기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기무라 타쿠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