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게 죄는 아니잖아" 원호, 침대 위 조각 복근..신이 빚었나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1.26 17: 02

 가수 원호가 한층 더 벌크업 된 몸매를 자랑했다. 
26일 오후 원호는 개인 SNS에 "good #morning wenee"라며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원호는 화이트 이불이 돋보이는 침대 위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상의 탈의를 한 채 탄탄한 복근을 강조한 원호는 터질 듯한 팔 근육과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한 원호는 한 손으로 가려지는 작은 얼굴과 독보적인 섹시 분위기를 자아내며 전 세계 위니(팬클럽)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 
한편 원호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ohhoho 오호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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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원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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