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백진희는 26일 자신의 SNS에 "커피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카페를 방문한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백진희는 코트에 뽀얀 피부를 자랑한다. 편안한 일상에서 모습을 공개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백진희는 단정한 코트와 긴 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매고 있는 가방까지 조화를 이루며 탁월한 사복 센스를 보여줬다.
백진희와 윤현민은 2016년 MBC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