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이 정도면 스튜디오급 인테리어.. 딸과 러블리 투샷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1.26 17: 27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딸과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핑크색으로 꾸며진 예쁜 방에서 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치 스튜디오처럼 고급스러운 방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어깨를 맞대고 다정한 분위기를 풍기는 두 모녀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다. /hylim@osen.co.kr
[사진]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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