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꽃보다 아름다운 워킹맘 "봄 금방 올 듯"[★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1.26 20: 00

방송인 김나영이 꽃과 함께 찍은 일상을 공유했다.
김나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금방 올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나영은 포근한 초록색 니트에 커다란 꽃다발을 든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그녀의 작은 얼굴과 가녀린 허리 라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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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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