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올리고 기뻐하는 김연경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1.26 20: 07

2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득점을 올린 흥국생명 김연경이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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