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셋째 아들 돌반지 보낸 분 누군지 모르겠어요”..비싸 보이는데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1.27 11: 01

배우 김성은이 돌반지 선물을 준 사람 찾기에 나섰다. 
김성은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재하곰 돌반지 보내주신 분 누군지 도통 모르겠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성은이 지인으로부터 받은 셋째 아들 돌반지 선물이 놓여있다. 

김성은은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고, 이듬해 첫째 아들 태하 군, 2017년 둘째 딸 윤하 양, 올해 1월 셋째 아들까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성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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