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미쓰백' 아쉬운 종영 소감.."다시 돌아왔으니 멋진 활동하길❤︎"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1.27 14: 04

 개그맨 허경환이 '미쓰백' 종영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후 허경환은 개인 SNS에 "미쓰백~ 이름처럼 다시 돌아왔으니 멋진 활동하길 바래요오오우우"라며 '미쓰백' 출연진과 찍은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허경환은 "잠시였지만 허매실이(매니져실장이사)로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미쓰백#미쓰백_인생곡_챌린지#아이돌 #가수 #신곡 #세라 #레이나 #수빈 #나다 #소율 #가영 #유진 #백지영 #윤일상 #허경환"이라고 덧붙이면서 '미쓰백'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허경환은 '미쓰백' 출연진들과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미쓰백' 멤버들은 시원섭섭한 듯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한편 허경환은 지난 26일 종영한 MBN '미쓰백'에서 매니저로 활약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허경환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