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이 나이를 잊은 미모를 자랑했다.
한승연은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피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표정한 한승연의 얼굴이 담겨 있다. 한승연은 긴 생머리카락을 늘어트려서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한승연은 유독 작은 얼굴과 34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고생 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기자기한 이목구비로 아기 같은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한승연이다.
한승연은 카라 출신으로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한승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