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식이 화이트 슈트로 멋을 뽐냈다.
27일 오후, 조정석의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우리의 눈과 마음을 밝혀주는 화이트 정석 잼하인드 깜짝공개! 사진에서 반짝반짝 빛이 난다 빛이나”라는 메시지가 올라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조정석은 화이트 슈트를 입고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흠 잡을 데 없는 댄디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거미가 반한 비주얼이다.
한편 조정석은 가수 거미와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10월 결혼에 골인했다. 2년 뒤인 지난해 8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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