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살이 찌지 않는다는 행복한(?) 고민을 털어놨다.
남궁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6끼를 먹었는데 몸무게가 늘지 않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루에 6끼를 먹은 남궁민의 모습이 담겼다. 남궁민이 사진에 나온 건 아니지만 그가 하루에 먹은 마지막 식사 메뉴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남궁민은 6끼를 먹었는데도 살이 찌지 않는다면서 나름의 고민을 털어놨다. 하지만 아무리 먹어도 찌지 않는다는 부분에 팬들은 부러움을 나타냈다.
한편, 남궁민은 지난 19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에서 도정우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