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재이가 생후 한 달된 아들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구재이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오 한달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한 달을 맞은 구재이의 아들 이름인 'TEO HA'가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인형같이 귀여운 발을 찍은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마 구재이는 아들의 발을 손에 올려놓고 "킁킁♥"이라는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5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29일 첫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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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재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