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희라가 50대 초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와 피부를 자랑했다.
하희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당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청명한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하희라의 모습이 담겼다. ‘파이팅’이라는 문구로 보는 이들의 하루를 응원하고 있다.
하희라는 50대 초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딸 윤서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하희라는 현재 남편 최수종과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