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애셋맘의 파격 변신 "솔직히 말할게요"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1.28 12: 29

 가수 별이 앞머리를 자르면서 동안美의 정석을 보여줬다. 
28일 오전 별은 개인 SNS에 "솔직히 말할게요"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별은 "어제 녹화 끝나고 집에 왔는데 메이크업 얼굴 아까워서 저러고 혼자 사진 오십장 찍었다요. 흐흐흐 #앞머리가소중해 #쓰담쓰담"라며 변화를 준 헤어스타일을 자랑했다. 

사진 속 별은 앞머리를 자른 뒤 어린 아이처럼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 별은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만족한 듯 힐링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팬들 또한 "잘 어울려요", "갈수록 어려지네요", "앞머리 자르니까 귀여워요"라는 반응을 내비치고 있는 상황.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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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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