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어린 시절에 이미 완성된 비주얼.. 그대로 자란 '모태미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1.28 13: 27

배우 박하선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서울집에 나온, 아빠가 급 찍어보내준 어린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하선의 어린 시절을 담은 것으로, 한복을 입은 꼬꼬마 시절부터 긴 기럭지를 자랑하는 초등학교 시절의 모습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진 속 어린 박하선은 깊은 눈매와 미소 짓는 입 등 현재 미모가 그대로 담겨 있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어린 시절부터 이미 완성된 비주얼로 ‘모태미녀’를 입증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비롯해 JTBC 예능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박하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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