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유튜버 김선영이 팬들에게 화끈한 인사를 건넸다.
김선영은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goodmorning 눈이 오네요 길 미끄러우니까 조심조심 감기도 조심. 좋은하루 보내세요~♡ #haveagoodday”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햇살을 온몸으로 맞으며 카메라를 향해 싱그러운 미소를 날리고 있다. 폭발적인 볼륨감과 섹시 아우라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김선영은 영화 ‘화려한 외출’, ‘소원 택시’ 등에 출연하며 섹시 여배우로 사랑 받았다. 지난 2013년엔 제34회 청룡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용과 꽃이 그려진 화려한 타투로 온오프라인을 들썩이게 했다.
현재 그는 유튜버 섹시 엘프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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