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강예빈, 다 가렸는데도 왜 섹시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1.28 16: 31

방송인 강예빈이 환상적인 동안 미모를 뽐냈다. 
강예빈은 27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강예빈#투피스세트 #투피스스타일링 오늘 비가 보슬보슬 오더라구요~빗길 조심 하시구 남은 하루 잘 정리하시고 편안한 저녁되시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블루톤이 상큼한 투피스를 입고 섹시 큐티 매력을 뽐내고 있다. 노출이 없는 의상인데도 특유의 육감적인 볼륨감이 돋보인다. 강예빈만이 할 수 있는 섹시 큐티다. 

한편 강예빈은 영화 ‘가문의 영광4’, ‘투혼’, 투니버스 ‘벼락 맞은 문방구’,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하며 배우와 예능인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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