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웃음기 없는 시크 표정..무슨 일?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1.28 16: 48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흠 잡을 데 없는 미모를 뽐냈다. 
김세정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룰루”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카디건에 롱코트를 걸친 채 시크하게 앉아 있다. 
셀카 사진에서도 예쁨이 뚝뚝 묻어난다. 김세정은 트레이드마크인 환한 웃음 대신 시크한 표정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오늘 하늘 진짜 예쁘다”는 메시지와 함께 바깥 풍경을 영상에 담아 공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김세정은 최근 종영한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 역을 맡아 조병규, 유준상, 염혜란, 안석환, 옥자연, 이홍내 등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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