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진이(23)가 엄마와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진이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물지 않아요”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이진이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엄마인 황신혜(59)와 붕어빵 외모임을 느낄 수 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사진은 황신혜처럼 보이기도 한다.
한편 이진이는 모델로 데뷔했으며 ‘매일불금’ ‘마이 매드 뷰티2’ ‘엄마가 뭐길래’ ‘고교10대천왕’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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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