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오랜만에 부부 투샷..스타일 좋네 "빨간부츠 무장"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1.28 18: 01

작곡가 주영훈, 배우 이윤미가 패셔니스타 부부의 면모를 선보였다.
이윤미는 28일 자신의 SNS에 "#jtbc #부부의발견 녹화가는길~눈 올까봐 빨간부츠신고 무장하고 출발~~"이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뒷 모습이 담겨져 있다. 패딩으로 캐주얼한 매력을 살린 부부의 모습이 스타일리시하다. 특히 이윤미가 신은 새빨간 부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는 2010년생 주아라, 2015년생 주라엘, 2019년생 주엘리 등 세 딸을 키우며 원더마미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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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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