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희 치어리더,'마네킹 뺨치는 보디라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1.28 19: 48

2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자랜드 앨리펀츠와 오리온 오리온스의 경기가 열렸다.
하프타임에 전자랜드 신세희 치어리더가 응원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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