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준 감독,'대성아! 네 역할이 중요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1.28 19: 50

2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자랜드 앨리펀츠와 오리온 오리온스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오리온 강을준 감독이 이대성을 불러 얘기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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