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심스-이대성,'혼신의 리바운드 대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1.28 20: 12

2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자랜드 앨리펀츠와 오리온 오리온스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전자랜드 헨리 심스와 오리온 이대성이 리바운드 대결을 펼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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