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석,'내가 막아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1.28 20: 42

28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득점을 올린 한국전력 신영석이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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