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하오 위해 닭강정 요리사 변신 "아들내미 간식 담당"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1.01.29 08: 18

가수 개리가 아들 하오를 위해 요리사로 변신했다.
개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내미 간식 담당 I cooked for my son #닭강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방에서 닭을 튀기고 직접 소스를 만드는 등 하오를 위해 닭강정을 요리하는 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먹음직스러운 닭강정을 맛본 하오 역시 입맛을 다시며 만족한듯 미소를 지었다.
한편 개리는 지난해 아들 하오와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mk3244@osen.co.kr
[사진] 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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