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시母' 함진마마, 배우 데뷔하나..연기연습 집중 "어린 시절 꿈"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1.01.29 08: 44

 방송인 함소원의 시어머니 함진마마가 어릴 적 배우를 꿈꿨다고 털어놨다.
함진마마는 28일 자신의 SNS에 "어린 시절 꿈. 배우 아나운서. 세월이 빠르다"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선 함진마마가 한 작품의 장면을 따라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함진마마는 야채를 씹어먹으며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며느리 함소원 못지 않은 남다른 끼가 돋보인다.

함진마마

한편 함진마마는 함소원 진화 부부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중국으로 돌아갔던 함진마마는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함진마마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