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살' 이일화, '42살' 이유리랑 자매라고 해도 믿겠네…역대급 동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1.29 11: 50

배우 이일화와 이유리, 역대급 동안 미녀들이 만났다.
29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이일화 선배님. 편스토랑 오늘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유리의 요리 연구실에 방문한 이일화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리의 초대로 연구실에 방문한 듯한 이일화는 이유리의 얼굴이 들어간 쿠션을 안고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유리와 이일화는 역대급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일화와 이유리는 각각 50대, 40대가 믿기지 않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유리와 이일화의 만남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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