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무슨 중학생이 이래? 미코 출신 母 뺨치는 비주얼 [★SHOT!]

축구 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의 딸 재시가 상큼 미소를 날렸다. 

재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휴대전화 카메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본인 비주얼이 마음에 드는 듯 상큼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재시는 매일 예뻐지는 마법을 부리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를 그대로 닮은 비주얼이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은 지난 2005년 결혼에 골인했다. 슬하에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까지 겹쌍둥이를 포함 5남매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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