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오늘(29일) 모친상 지병으로 별세 향년 73세.."가족장 치를것" (전문)[공식]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01.29 15: 28

배우 이정현이 오늘(29일) 모친상을 당했다.
이정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29일 오후 OSEN에 "이날 오전 이정현의 모친이 향년 73세,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하셨다"며 "빈소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러진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의 안전을 위해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한다"며 "부디 마음으로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정현의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이정현씨 소속사 파인트리엔터테인먼트입니다.
1월 29일 오전 이정현씨 모친께서
향년73세 지병으로 인한 투병중 별세하셨습니다.
빈소는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러집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부디 마음으로 명복을 빌어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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