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인간 초콜릿 됐다..'금손' 엄마 덕에 러블리 폭발 [Oh!마이 Baby]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1.29 20: 00

윌리엄이 인간 초콜릿이 됐다. 
29일 윌리엄의 공식 SNS에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m&m 이 되고 싶다는 말에 뚝딱 만들어 주셨어요^^ㅎㅎ. 말이 뚝딱이지 엄마~~감사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윌리엄은 부직포로 만든 초콜릿 포장 의상을 입고 있다. 인간 초콜릿이 돼 즐거운 듯 얼굴 가득 개구쟁이 미소가 넘쳐 흐른다.

한편 호주에서 온 샘 해밍턴은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9년 열린 26회 KBS 연예대상에서는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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