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산틸리 감독, '벤치 옐로우카드 당황스럽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1.29 20: 09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대한항공 산틸리 감독이 벤치 옐로우카드를 받은 뒤 아쉬운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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