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위, '속공으로 흔든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1.29 20: 37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대한항공 진지위가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