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수익=부모님께 다 맡겨..재테크 배우고파" ('레코드샵')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1.29 21: 19

‘신비한 레코드샵’ 레드벨벳 웬디가 재테크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29일 방송된 JTBC ‘신비한 레코드샵’에 경제 크리에이터 슈카, 부읽남, 신사임당이 출연한 가운데 웬디는 “20대도 재테크 관심이 많은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저는 아직이다. 그런데 슬슬 알아보고 싶다. 제 걸 부모님께 다 맡겼다. 믿으니까. 저도 배우면서 앞으로 하고 싶다. 그런데 위험할까 봐 걱정이 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웬디가 데뷔 후 처음으로 메인 MC로 나선 ‘신비한 레코드샵’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신비한 레코드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