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와 치어리더, '공 향한 같은 마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1.29 21: 23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 홈 팀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3-1(25-18, 25-22, 21-25, 27-25)로 승리를 거뒀다.
4세트 막판 대한항공 한선수가 디그를 시도하는 가운데, 응원하는 치어리더도 함께 손을 뻗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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