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5살인데 벌써 168cm "국제학교 NO, 홈스쿨링 중"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1.30 07: 51

전 축구 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모델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동국의 딸 이재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뒤 팔로어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시는 팔로어들과 라이브 방송으로 이야기를 나눈 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질문과 답변을 했다. 팔로어들은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으로 던졌고, 이재시는 사소한 질문에도 친근하게 답했다.

이동국 딸 재시 인스타그램

이 가운데 이재시는 키를 묻는 질문에 “168cm입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국제학교를 다니냐는 질문에는 “홈스쿨링 하고 있다”고 답하는 등 근황도 전했다.
한편, 이재시는 모델이 꿈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2020 KBS 연예대상에서 아빠 이동국과 함께 시상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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