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거지 분장에도 가려지지 않는 꽃 미모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1.01.30 08: 15

배우 신세경이 꽃거지로 변신했다.
신세경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거지 분장을 하고 막대 사탕을 먹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얼굴에 검은칠을 해도 감춰지지 않는 신세경의 러블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세경은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에서 오미주 역을 맡아 임시완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신세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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