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살을 얼마나 뺀거야..얼굴이 반쪽 됐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1.30 10: 40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이 얼굴이 반쪽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소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 방민아랑 커플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LOVER’라고 적힌 그린 컬러의 맨투맨과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는 소진의 모습이 담겼다.

걸스데이 소진 인스타그램

소진의 모습이 인상적인 건 살이 쏙 빠졌기 때문이다. 얼굴이 반쪽이 된 듯한 소진의 모습에 팬들은 “더 예뻐졌다”고 감탄했다.
한편, 소진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나를 사랑하 스파이’에서 배두래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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