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지으며 코트 빠져나가는 박준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1.30 17: 01

3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SK를 상대로 79-65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T 박준영, 김현민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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